HUD: 헤드업 디스플레이 ( Head Up Display)

The Head up Display 최근의 자동차에는 대부분 헤드업 디스플레이 HUD(Head up Display)가 장착되어 있고 내비게이션과 연동이 되어있는 자동차가 많이 출시되고 있습니다. 과거에는 단순하게 앞 유리창에 자동차 속도나 방향을 표시하는 정도였지만 지금은 내비게이션뿐만 아니라 도로의 교통표지 정보, 주행 정보 등 다양하게 운전자에게 도움을 줄 수 있는 기술들이 추가되고 있습니다. 예를 들어, 최근에 발달되고 있는 증강현실(AR)과 맞물려 실제 건물과 도로를 배경으로 3차원 가상정보를 입혀 사고를 방지하고 주위의 정보를 주는 기술들입니다.

 





 

 

1. HUD 기원

HUD는 2차 세계대전 때에 전투기에 처음 장착된 기술입니다. 전투기를 비롯한 항공기의 파이로트는 조종석 앞에 있는 수많은 계기판의 정보를 확인하면서 관제탑과의 통신을 이어나가면서 적과의 교전도 해야 하는 복잡한 상황을 이어나갑니다. HUD의 목적은, 파이로트의 시선이동을 최소화하면서 탑재 계기판으로부터의 정보와 목표물과 목표타깃이 일치하는지 실시간으로 확인을 해야 합니다. 이때 시선이동을 전면에 집중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역할을 하기 위해 HUD가 도입되었습니다. 필요한 정보를 전면에서 바로 확인할 수 있으며 상황 판단을 빨리 할 수 있어 위기에 처한 상황에서 빠르게 대처할 수 있게 도와주는 역할을 하게 되었습니다.

 





 

 

2. HUD의 도입

자동차에서도 같은 역할로 운전자의 시각적 이동을 최소화하여 안전성을 높이기 위해 도입하였습니다. 처음 자동차에 HUD의 도입은 1988년 GM에서 간단한 속도 정보를 표기하는 정도 도입하였으며 이후 눈부신 발전으로 10년 뒤인 1997년 5세대 쉐보레 콜벳에서는 방향지시등 작동여부, 엔진 회전수 등 다양한 정보를 탑재하게 되었습니다.

3. HUD 종류

운전자의 시각 위치에 따라 2종류로 구분이 됩니다. 내용은 하기와 같습니다.

  • 윈드쉴드( Windshield) :  운전사 앞 유리 건너편에 이미지가 표시되는 형태
  • 컴바이너 ( Combiner) : 운전사 앞 외부의 스크린을 포함하는 스크린에 이미지가 표시되는 형태
The structure of HUD
Head up Display

 





 

 

4. Summary

HUD는 운전자가 안전한 운전을 할 수 있도록 시각적으로 도와주며 시선을 분산시키지 않아도 되도록 편리성인 측면에서 앞으로도 큰 발전이 있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운전자가 확인할 수 있는 정보는 자동차의 정보뿐만 아니라 이동시 주위의 정보, 안전 운전에 대한 주위 사물의 정보, 그리고 목적지 주변의 정보 등 많은 정보가 운전자의 시선을 흩어트리지 않는 범위에서 추가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향후에 AR, VR까지 접목될 예정인데 이 부분은 다음기회에 설명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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