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 AI가 문화다_AI이해하기
AI는 우리의 문화의 깊숙하게 자리 잡아가고 있다는 생각을 합니다. 요즘 많은 분들이, 모르는 부분을 ChatGPT를 통해 물어보고 답을 얻어가고 있습니다. 물론 그중에는 ChatGPT가 너무 그럴듯하게 사실처럼 작성한 부분도 있어 진짜로 착각할 때도 있지만, 대부분은 어느 정도의 근거를 가진 내용을, 질문에 대해 이해하기 쉬운 형식으로 서술되어 있는 답변을 볼 수가 있습니다. 그러다가도 이 부분은 틀린 것 같은데…하면서 ChatGPT에게 말을 걸면 바로 사과하고 수정된 부분으로 다시 설명해 줍니다. 또한 ChatGPT에게 서명문 작성이나 논문형식의 글을 요청했을 때도 짧은 시간 내에 글을 작성해 주는데 글을 쓰는 입장에서는 글의 흐름과 형태만 잡아주어도 많은 시간을 절약할 수가 있어 Essay를 쓰거나 리포트를 작성하는 사람에게 있어서는 가장 큰 도움을 주는 변화라고 생각합니다. AI가 우리 문화에 들어와 가장 빨리 변화한 경우라는 생각이 듭니다. 이렇게 된 빨라진 이유는, 생성형 AI(Generative AI)의 빠른 발전이기도 합니다.
2. 생성형 AI (Generative AI)란?
생성형 AI: Generative AI는 인공지능이라는 개념이 처음 나올 때부터 같이 개발되어 왔으며 통계적 이론을 기반으로 시작하게 되었고, 이후 GAN: Generative Adversarial Networks( 생성적 적대 신경망)가 나온 이후 더욱 가속화하게 됩니다. 이후로 추가로 만들어진 알고리즘은 텍스트는 물론 이미지, 음성, 대화, 음악까지 다양화하고 세밀화하게 발전하면서 수준 높은 결과를 생성하게 됩니다. 예술 관련 음악, 미술을 포함한 문학적인 면까지 다양한 분야에 큰 효과를 나타내고 있습니다. 마치 의식( Consciousness)을 가진 사람이 창작해 낸 것처럼 새로운 콘텐츠를 창조하고 있으며 각 분야에서 지금까지 존재했던 그 어떤 것 보다 뛰어난 작품으로 까지 인식을 할 정도입니다. 앞으로 사람과 AI의 협업으로 더욱 창의적이며 효율적인 작품이 나올 수 있으며 지금까지 존재하지 않았던 새로운 시대가 열릴 것으로 기대가 되고 있습니다.
3. 윤리적 문제의 발생
순수하게 ChatGPT의 도움받아 형식을 이해하고 자기 나름대로 본의 글을 쓴다면 아무 문제없겠지만 사람들은 일반적으로 편하게 얻은 것은 쉽게 쓸 수 있다는 생각으로 ChatGPT에서 얻은 글을 본인의 글처럼 내세우는 경우가 있습니다. 여기서 놀라운 점은 점점 사람이 쓴 글과 ChatGPT가 쓴 글의 차이점을 구분할 수 없다는 문제점이 생깁니다. 또한 최근 생성형 AI를 통해 내놓는 예술 작품의 경우, 일반 작가 보다 더 큰 예술성을 지닌 작품들이 나와 사람들을 놀라게 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때 AI의 도움 없이, 혼자 만의 예술적 감성으로 작업한 것이라고 본인이 주장한다면 어떻게 사람의 순수한 창작인지 AI의 작품인지 구별할 것인가도 중요한 문제로 대두되고 있습니다. 또 하나는 Deepfake라는 기술로 진짜처럼 만들어진 이미지, 동영상 등을 만들어 허위로 정보를 퍼뜨려 잘못된 정보를 전달하는 경우도 최근 일어나고 있습니다. 이런 일에 대한 책임과 규제 마련이 시급합니다.
마무리
이상으로 우리들 문화 속으로 자리 잡아가고 있는 AI현실과 그 기술에 대해 간단하게 설명드렸습니다. 앞으로도 생성형 AI는 우리의 생활 속에서 텍스트, 이미지, 그리고 동영상 등으로 더 많은 부분을 차지하게 될 것입니다. 이러한 부분들이 우리에게 도움이 되고 좀 더 좋은 방향으로 나가는 과정이 되어 앞으로도 AI와의 문화생활이 윤택한 삶으로 이어지기를 바랍니다.